22일 오후 1시20분께 군포시 산본동 군포철쭉축제장인 철쭉 동산에 수많은 철쭉꽃들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1시10분께 군포시 군포철쭉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철쭉동산 앞 폭포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군포철쭉축제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1일 오후 1시20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음식점 앞에 박태기꽃이 활짝 피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0일 오전 10시50분께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를 이용해 빗물이 고인 논 로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5분께 여주 강천섬에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 5~1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8일 오후 1시10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개아그배나무꽃이 활짝 피어 행락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16일 낮 12시10분께 이천시 신둔면 남정리의 한 길가에 분홍색 꽃잔디가 화려하게 피어 있다.
12일 오후 1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저수지에 핀 벚꽃 잎이 떨어지고 파란 잎들이 나오면서 서서히 이별을 고하고 있다.
9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에 활짝 핀 여러 색상의 튤립들이 내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8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입구에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남보라색의 무스카리 꽃이 다소곳이 피어 있다. 무스카리의 꽃말은 기다림, 변화, 희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