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노란 개나리꽃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깊은 정, 희망, 기대, 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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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노란 개나리꽃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깊은 정, 희망, 기대, 달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