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시 큰시장에서 열린 오일장에 제철을 맞아 화사하게 핀 꽃들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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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시 큰시장에서 열린 오일장에 제철을 맞아 화사하게 핀 꽃들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