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마늘밭 '이제는 본격적인 영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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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마늘밭 '이제는 본격적인 영농철'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3.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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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밭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온 마늘싹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돌아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9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밭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온 마늘싹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돌아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9일 오후 120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밭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온 마늘 싹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돌아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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