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 호수공원에 '백매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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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 호수공원에 '백매화' 활짝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4.03.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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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수원광교 호수공원 산책로에 백매화꽃이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8일 오후 수원광교 호수공원 산책로에 백매화꽃이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8일 오후 수원광교 호수공원 산책로에 백매화꽃이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8일 오후 수원광교 호수공원 산책로에 백매화꽃이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8일 오후 수원광교 호수공원 산책로에 백매화꽃이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매화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로 보통 높이 5미터 정도로 자란다. 꽃은 매화라고 부르며 이른 봄에 피고, 열매는 매실이라고 부른다.

열매는 술을 담가 먹거나 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는다. 또 원산지는 중국으로 전 세계에 300여 품종이 관상용 또는 과실수로 재배되고 있으며, 꽃의 색에 따라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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