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맞은 동두천 왕방계곡 '눈 녹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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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맞은 동두천 왕방계곡 '눈 녹는 풍경'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4.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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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8시30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쌓인 눈들이 서서히 녹고 있다. 계곡 너머에서는 봄의 기운에 더해줄 해도 떠오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8시30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쌓인 눈들이 서서히 녹고 있다. 계곡 너머에서는 봄 기운을 더해줄 해도 떠오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830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쌓인 눈들이 서서히 녹고 있다. 계곡 너머에서는 봄 기운을 더해줄 해가 떠오르고 있다.

입춘은 우리나라 24절기 중 첫 절기로, '입춘대길(立春大吉)'을 집 대문에 크게 써 붙여 그 해의 복을 기원했다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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