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낮 12시43분께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에서 바라본 제부도 바닷길 바닷물들이 하얀색 얼음으로 변해있다. 사진 속 멀리 운행되는 서해랑 케이블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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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낮 12시43분께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에서 바라본 제부도 바닷길 바닷물들이 하얀색 얼음으로 변해있다. 사진 속 멀리 운행되는 서해랑 케이블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