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 속으로 들어온 잔뜩 흐린 '강천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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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속으로 들어온 잔뜩 흐린 '강천보' 일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1.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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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30분께 잔뜩 흐린 하늘을 하고 있는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일대가 포토존 속으로 들어와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1일 오전 11시30분께 잔뜩 흐린 하늘을 하고 있는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일대가 포토존 속으로 들어와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전 1130분께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가 포토존 속으로 들어와 있다. 강천보 일대는 잔뜩 흐린 하늘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늦은 밤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다음 날인 22일 월요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경기남서부지역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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