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5일 오후 2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앞에서 바라다본 경의 중앙선 철길 옆 북한강 한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처럼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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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5일 오후 2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앞에서 바라다본 경의 중앙선 철길 옆 북한강 한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처럼 변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