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30일 오후 낮 12시27분께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 용면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7부 능선 부근 약 66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산불헬기 3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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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30일 오후 낮 12시27분께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 용면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7부 능선 부근 약 66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산불헬기 3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