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11명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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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11명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구속기소
  • 강상준·김상현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3.11.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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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모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이 현역 국회의원 친형인 Y 모(70) 씨와 공모해 부동산을 불법 거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제자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DB)

제자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의 초등학교에서 자신이 맡은 반 여학생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학교의 교감은 피해 학생들로부터 진술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이후 교육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서 A씨의 범행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피해자들을 위해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심리치료 지원을 의뢰했다.

강상준·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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