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6일 오전 11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하류에서 가마우지 수천여 마리가 잠시 휴식하고 있다.
가마우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이지만,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며 물고기들을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계림에서는 이런 가마우지의 특성을 이용해 전통 가마우지 어업이 발달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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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6일 오전 11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하류에서 가마우지 수천여 마리가 잠시 휴식하고 있다.
가마우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이지만,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며 물고기들을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계림에서는 이런 가마우지의 특성을 이용해 전통 가마우지 어업이 발달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