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인 8일 오전 11시20분께 여주시 강천면 가야리의 한 농가 바나나나무에 작은 크기의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려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70대 주인 어르신은 “바나나가 달리긴 달리지만 더 이상 크지 않는다”며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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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인 8일 오전 11시20분께 여주시 강천면 가야리의 한 농가 바나나나무에 작은 크기의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려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70대 주인 어르신은 “바나나가 달리긴 달리지만 더 이상 크지 않는다”며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