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속 반짝하고 사라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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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속 반짝하고 사라진 ‘무지개’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7.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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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40분께 여주시 천송동 봉미산 일대에 생긴 구름 속 흐릿한 무지개가 약 20여 분간 반짝 나타났다가 곧바로 사라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17일 오후 6시40분께 여주시 천송동 봉미산 일대에 생긴 구름 속 흐릿한 무지개가 약 20여 분간 반짝 나타났다가 곧바로 사라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후 640분께 여주시 천송동 봉미산 일대에 생긴 구름 속 흐릿한 무지개가 약 20여 분간 반짝 나타났다가 곧바로 사라졌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경기남부지역에 다음날(18)까지 약 30~100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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