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소강상태, 논두렁 잡초 제거하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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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소강상태, 논두렁 잡초 제거하는 ‘농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7.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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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4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리 들판에서 한 농부가 구슬땀을 흘리며 논두렁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4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리 들판에서 한 농부가 구슬땀을 흘리며 논두렁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4일 오전 1130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리 들판에서 한 농부가 구슬땀을 흘리며 논두렁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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