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보 황포돛대에 ‘딱 걸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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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보 황포돛대에 ‘딱 걸린 해’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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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보 황포돛대 안에 해가 걸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5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보 황포돛대 안에 해가 걸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510분께 여주시 강천보 황포돛대 안에 해가 걸려있다. 강천보는 여주 남한강에 만들어진 이포보·여주보와 함께 설치된 3개보 중 하나로 강천보는 예전 여주 남한강을 운행했던 황포돛배를 형사화해 만들어졌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낮에는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4,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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