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정남 기자 | 9일 오후 3시께 시흥시 시흥갯골생태공원에 활짝 핀 빨간색 개양귀비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마약 성분이 없는 원예용 개양귀비꽃의 원산지는 유럽과 시베리아로 두해살이풀이다. 6월부터 개화하는 개양귀비꽃은 빨간색을 비롯해 흰색 등 여러 종류의 색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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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정남 기자 | 9일 오후 3시께 시흥시 시흥갯골생태공원에 활짝 핀 빨간색 개양귀비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마약 성분이 없는 원예용 개양귀비꽃의 원산지는 유럽과 시베리아로 두해살이풀이다. 6월부터 개화하는 개양귀비꽃은 빨간색을 비롯해 흰색 등 여러 종류의 색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