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일 오후 1시10분께 여주 강천면 마감산 정상(388미터)에서 바라본 남한강과 여주시가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마감산에서 여주시가지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7㎞로 남한강은 꼭 한반도 지형을 닮아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여주를 포함한 경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또는 보통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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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일 오후 1시10분께 여주 강천면 마감산 정상(388미터)에서 바라본 남한강과 여주시가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마감산에서 여주시가지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7㎞로 남한강은 꼭 한반도 지형을 닮아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여주를 포함한 경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또는 보통이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