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인 22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F카운터 앞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약 61만607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일평균 12만3215명으로 이번 설 연휴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설 전날인 21일이었다. 이날은 약 13만1200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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