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오전 10시30분께 대목장(場)인 이천 장호원오일장이 이른 시간에도 불구, 제수용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은 끝자리 4일과 9일에 각각 열리고 있다.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