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7일 오후 2시께 가평 어비계곡 빙벽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다.
인근 주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빙벽이 커지고 있다”며 “며칠 더 지나고 나면 빙벽은 더 커져 훌륭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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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7일 오후 2시께 가평 어비계곡 빙벽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다.
인근 주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빙벽이 커지고 있다”며 “며칠 더 지나고 나면 빙벽은 더 커져 훌륭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