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6일 오후 2시5분께 이천 설봉호수에서 힘들고 지친 듯 보이는 청둥오리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둥오리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겨울새로 호수나 하천, 해안, 농경지 등에서 겨울을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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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6일 오후 2시5분께 이천 설봉호수에서 힘들고 지친 듯 보이는 청둥오리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둥오리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겨울새로 호수나 하천, 해안, 농경지 등에서 겨울을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