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7일 오후 1시20분께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빙벽’을 찾은 연인들이 사진을 찍은 뒤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어비계곡 빙벽은 어비계곡과 사기막천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져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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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7일 오후 1시20분께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빙벽’을 찾은 연인들이 사진을 찍은 뒤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어비계곡 빙벽은 어비계곡과 사기막천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져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