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9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낙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바다는 건너는 배가 모두 등장해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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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9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낙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바다는 건너는 배가 모두 등장해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