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월 마지막 휴일 ‘노랑세상’ 여주 강천섬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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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월 마지막 휴일 ‘노랑세상’ 여주 강천섬 즐기자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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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전 10시25분께 ‘노란세상’으로 변한 여주 강천섬에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전 10시25분께 ‘노란세상’으로 변한 여주 강천섬에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전 1025분께 노란세상으로 변한 여주 강천섬에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여주 강천섬은 65넓은 잔디밭에 1.2구간에 심겨진 은행나무가 10월 중순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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