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전 10시25분께 ‘노란세상’으로 변한 여주 강천섬에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여주 강천섬은 65만㎡ 넓은 잔디밭에 1.2㎞ 구간에 심겨진 은행나무가 10월 중순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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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전 10시25분께 ‘노란세상’으로 변한 여주 강천섬에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여주 강천섬은 65만㎡ 넓은 잔디밭에 1.2㎞ 구간에 심겨진 은행나무가 10월 중순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풍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