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동 날 ‘봄’ 착각 일으키는 꽃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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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동 날 ‘봄’ 착각 일으키는 꽃화분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11.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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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오전 10시께 이천의 한 유명 온천 현관에 장식된 화사한 꽃화분들이 봄을 알리는 듯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오전 10시께 이천의 한 유명 온천 현관에 장식된 화사한 꽃화분들이 봄을 알리는 듯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절기상 입동(立冬)7일 오전 10시께 이천의 한 유명 온천 현관에 장식된 화사한 꽃화분들이 봄을 알리는 듯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5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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