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11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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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11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10.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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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외국인 친화사업장 인증제 ·의원 등 의료기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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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화 사업장 인증제가 일반 음식점에 이어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의료기관으로도 확대 시행된다.

1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증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거주 외국인들이 겪는 언어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영어 공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사업장을 선정해 홍보하는 것이다.

송도 소재 병·의원 등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인증제에 참여할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10~11월 송도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인증 대상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영어 진료 가능 여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종업원 근무 여부 사업장 웹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영어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다.

인증받은 병·의원에는 ‘IFEZ 외국인 친화조성 인증표지판을 제공한다. 또 많은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 관광안내소 글로벌센터 브로슈어 IFEZ·글로벌센터 홈페이지, SNS 등에 인증 병·의원을 홍보한다.

시민안심제도의 안정적 정착 통한 복지사각 ZERO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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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중심의 지역복지 구심점 역할수행과 주민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한 서비스를 Any-stop, One-stop으로 제공해 시민안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한 복지사각 ZERO에 나선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등을 위해 군구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 7월 기준 인천지역에는 10개 군구별 대표협의체와 154개 읍면동 협의체(2823) 등 총 402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평가 등에 대한 심의자문,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 강화,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위기 및 긴급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복지사각 및 위기가정 ZERO를 위한 ‘2023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인천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시민안심제도 정착의 세부 실천사업으로, 인천시는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인력확대와 예산지원, 새로운 복지모델 발굴 계획 등 9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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