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7일 오후 자갈색 꽃이 활짝 핀 여주시의 한 골프장 안개나무가 핑크뮬리인 듯 착각을 일으킨다. 이 나무의 원산지는 중국과 남유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5~7월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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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7일 오후 자갈색 꽃이 활짝 핀 여주시의 한 골프장 안개나무가 핑크뮬리인 듯 착각을 일으킨다. 이 나무의 원산지는 중국과 남유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5~7월에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