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돌에 그린 예술...가평철길공원 ‘휴(休) 아트파크’ ②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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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돌에 그린 예술...가평철길공원 ‘휴(休) 아트파크’ ②새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2.02.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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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가평군이 사용하지 않는 철길(폐선)에 가평철길공원을 만들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한 휴 아트파크가 인기다.

16일 찾아간 이 공간은 가평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011월부터 20214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진행한 결과물로, 인근 음악역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 아트파크의 최고의 인기는 단연 에 그려진 그림이다.

돌그림은 총 4곳으로, 사람과 명언(), 반려동물로 인기 있는 개와 고양이, 물고기, 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도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 아트파크를 직접 찾아가 봤다.

반가운 소식 전해줄 것 같은 까치 가족. 가평군이 사용하지 않는 철길(폐선)에 가평철길공원을 만들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한 ‘휴 아트파크’가 인기다. ‘휴(休) 아트파크’의 최고의 인기는 단연 ‘돌’에 그려진 그림으로 사람과 명언(글), 반려동물로 인기 있는 개와 고양이, 물고기, 새 등이 그려져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반가운 소식 전해줄 것 같은 까치 가족. 가평군이 사용하지 않는 철길(폐선)에 가평철길공원을 만들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한 ‘휴 아트파크’가 인기다. ‘휴(休) 아트파크’의 최고의 인기는 단연 ‘돌’에 그려진 그림으로 사람과 명언(글), 반려동물로 인기 있는 개와 고양이, 물고기, 새 등이 그려져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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