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실수요자 보호대책 없는 갑작스러운 대출규제..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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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실수요자 보호대책 없는 갑작스러운 대출규제..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 ‘불안’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10.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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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2021-10-05 15:07:27
규제풀어주세요..
무주택 생에최초 는 제발 건들지말아주세요
현금부자만 좋아하는 정책입니다..

백승훈 2021-10-05 15:59:26
1.저소득자를 위한 공공분양, 특별분양인데 보금자리론을 한순간 막아버리고
2. 저소득자를 위한 디딤돌대출인데 추가 대출을 막아서 저소득자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3. 어쩔수 없이 고금리의 주담대를 써야하는 상황에 내몰고
4. 그 마저도 KB시세 기준에서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하여 대출금 마저 모자르게 하고
5. 영끌에 이어 사채까지 써야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6. 이삿날만 기다리며 현재 전/월세 집은 이미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고.

방법은
1. 2년 전 분양의 실수요자들에게 KB시세 기준의 저금리 주담대를 제공하거나
2. 디딤돌대출 + 주담대를 가능도록

정책 변경은 고려대상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다산 푸르지오 2021-10-05 15:05:51
실수요자를 위한 대책없이 획일적인 대출규제는 철회 해주세요.
저희는 투기꾼이 아닙니다.

노답 2021-10-05 14:59:00
생애최초로 집사는데 투기꾼취급받다니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실수요자 2021-10-05 14:59:39
서민 실수요자는 대출 완화 해야 됩니다. 그게 맞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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