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실수요자 보호대책 없는 갑작스러운 대출규제..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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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실수요자 보호대책 없는 갑작스러운 대출규제..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 ‘불안’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10.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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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2021-10-05 19:44:11
정책이 수시로 바뀌니..

2021-10-05 17:08:25
현금없는 사람은 집도 사지 말라는...
대책이 없네요

사람 2021-10-05 16:13:25
제발 정책을 현실에 맞게 좀..

무탈입주를 원한다 2021-10-05 16:01:08
분양할때 재산 얼마이상 있는사람들은 청약도 못넣게 하더니.. 나중에 이렇게 뒤통수를 치나요??
대출을 안해주면 분양때부터 지금까지 몇억 모아 오라는 건가요??

백승훈 2021-10-05 15:59:26
1.저소득자를 위한 공공분양, 특별분양인데 보금자리론을 한순간 막아버리고
2. 저소득자를 위한 디딤돌대출인데 추가 대출을 막아서 저소득자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3. 어쩔수 없이 고금리의 주담대를 써야하는 상황에 내몰고
4. 그 마저도 KB시세 기준에서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하여 대출금 마저 모자르게 하고
5. 영끌에 이어 사채까지 써야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6. 이삿날만 기다리며 현재 전/월세 집은 이미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고.

방법은
1. 2년 전 분양의 실수요자들에게 KB시세 기준의 저금리 주담대를 제공하거나
2. 디딤돌대출 + 주담대를 가능도록

정책 변경은 고려대상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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