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하늘에서 본 ‘양평 용문사’ 수천여 개 ‘오색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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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하늘에서 본 ‘양평 용문사’ 수천여 개 ‘오색연등’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5.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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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양평 ‘용문사’에 내걸린 수천여 개 ‘오색연등’ 속으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사를 하늘에서 본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불기 2565(2021)년 부처님오신날을 10일 앞둔 9일 오후 양평 용문면 신점리에 있는 용문사에 수천여 개의 화려한 오색연등 속으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사에는 수령 11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있으며, 이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30호로, 높이 42미터, 둘레는 14미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양평 ‘용문사’에 내걸린 수천여 개 ‘오색연등’ 속으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사를 하늘에서 본 모습.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양평 ‘용문사’에 내걸린 수천여 개 ‘오색연등’ 속으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사를 하늘에서 본 모습으로, 사진 오른쪽에 수령 11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양평 ‘용문사’에 내걸린 수천여 개 ‘오색연등’ 속으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사를 하늘에서 본 모습으로, 사진 오른쪽에 수령 11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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