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1차 조직 구성 완료… 상임대표에 이부영 前 민주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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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1차 조직 구성 완료… 상임대표에 이부영 前 민주당 상임고문
  • 한연수 기자
  • 승인 2019.10.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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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전 민주당 상임고문(사진 맨 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다.(사진제공=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차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범대위 공동대표단 상임대표에는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前 민주당 상임고문)을 인선하는 등 본격적인 탄원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대표단에는 김영주 목사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노혜경 시인, 명진 스님, 문국주 주권자전국회의 대표, 송기인 신부, 양승규 前 세종대학교 총장, 영담 스님, 윤경로 前 한성대학교 총장, 이만열 前 국사편찬위원장, 이해동 목사, 장영달 우석대학교 명예총장, 청화 스님, 함세웅 신부, 효림 스님 등 15명이 맡았다.

또 공동집행위원장에는 이기원 씨와 노민호(사무총장 겸임) 씨가, 집행위원에는 김성태, 김영철, 김인봉, 박성수, 송재선, 이나영, 이재선, 장민호, 최봉규, 유문종(대변인 겸임) 씨가 선임됐다.

범대위 관계자는 “향후 더 훌륭한 분들의 참여를 받아 고문단 등 조직을 더 보강하기로 하고 일단 1차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며 “대표단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각계를 상징하는 분들로 꾸리고, 집행기구는 일하는 기구로서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실무중심의 집행기구를 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집행위원 등은 활동의 확대 등을 고려하여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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