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한글날인 9일 아침 6시 40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주 남한강변에 올 가을들어 첫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여주의 아침 기온은 5도를 기록해 쌀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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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한글날인 9일 아침 6시 40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주 남한강변에 올 가을들어 첫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여주의 아침 기온은 5도를 기록해 쌀쌀했다.
경치가 예쁘네요
가을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