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여주 당남리 섬을 찾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핑크 뮬리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한창이다. 주말과 휴일 이곳을 찾는 행락객들은 하루 수천 명에 이른다. 가을에 볼 수 있는 핑크 뮬리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조경용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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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여주 당남리 섬을 찾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핑크 뮬리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한창이다. 주말과 휴일 이곳을 찾는 행락객들은 하루 수천 명에 이른다. 가을에 볼 수 있는 핑크 뮬리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조경용으로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