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1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 허위조작정보 대책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페이스북코리아, 구글코리아, 넷플릭스코리아 등 18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광온 최고위원, 전현희의원, 김병관의원, 권칠승의원, 안정상 당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는 박성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유관기관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신익준 사
정치 | 권영복 기자 | 2020-02-0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