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노총,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 갑질‧비위 규탄 민주노총,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 갑질‧비위 규탄 우체국시설관리단 소속으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근무 중인 미화직원들이 미화감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민주노총 전국민주우체국본부에 따르면 미화감독 관계자가 미화직원들의 연차사용을 금지하고 특근 배치 차별 등의 갑질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피해 근로자들이 관리자의 갑질로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재발방지와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9일 우체국시설관리단에 공식적인 직장 내 괴롭힘 및 주차비 횡령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으며 현재 감사가 진행중이다. 사회 | 허태정 기자 | 2020-11-23 16:03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리 모두의 책임과 약속”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리 모두의 책임과 약속” 고양시는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신규지정된 10개 지자체, 재지정된 4개 지자체의 단체장, 관계공무원, 시민참여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서에 서명하고 현판을 전달받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 5년간(2020년~2024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시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사람들 | 이종훈 기자 | 2020-01-20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