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집] 숲길·마을길…비대면 안심 관광 ‘부천문화둘레길’ 눈길 [특집] 숲길·마을길…비대면 안심 관광 ‘부천문화둘레길’ 눈길 코로나 여파로 면역력과 건강이 최대 관심사가 되면서 걷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비대면 관광지로 둘레길이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천시에는 지역주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해 기획·개발한 문화둘레길이 있다. 문화둘레길은 총 31km의 규모로 도시숲길, 마을이음길, 소사내음길, 원미마실길 4개 코스로 이뤄진 도보여행길이다.시는 올해 12월까지 문화둘레길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부천문화둘레길’ 행사도 추진한다. 행사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비대면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이뤄진다. 원하는 코스를 60%이상 완 특집 | 김소영 기자 | 2021-09-28 16: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