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윤후덕 후보 ‘불법선거’ 신고…3선 의원이 아직도 선거법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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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윤후덕 후보 ‘불법선거’ 신고…3선 의원이 아직도 선거법을 모르나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4.04.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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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배너광고···이번엔 영상 송출
파주선관위에 강력 항의한 뒤 ‘신고’
파주甲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는 민주당 윤후덕 후보를 공식 선거전 배너광고 언론 노출에 이어 이번엔 유세차의 영상 송출 위반을 선관위에 신고했다. 사진은 파주시선관위 신고 전(왼쪽 켜진 유세차)과 신고 후(오른쪽 꺼진 유세차) 모습. (사진제공=박용호 후보 캠프)
파주甲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는 민주당 윤후덕 후보를 공식 선거전 배너광고 언론 노출에 이어 이번엔 유세차의 영상 송출 위반을 선관위에 신고했다. 사진은 파주시선관위 신고 전(왼쪽 켜진 유세차)과 신고 후(오른쪽 꺼진 유세차) 모습. (사진제공=박용호 후보 캠프)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0 총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주甲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의 불법선거 행태가 두 번째로 적발돼 선관위에 신고됐다.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 측 관계자는 지난 6일 밤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윤후덕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3선 의원이 아직도 선거법도 모르냐"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본 선거(3월 28일 0시)가 시작되기 전날인 27일부터 모 지역언론사에 배너광고를 노출시킨 점 ▲유세차의 영상 송출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녹음기와 녹화기 사용은 오후 9시까지)인데, 오전 6시 40분경에도 영상을 송출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직접 당사자인 박용호 후보는 상대 당 윤후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 항의한 뒤,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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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역에스컬레이터나 2024-04-11 01:51:44
마이크잡고 아가리만 털지말고 좀실천좀하자

최진호 2024-04-08 23:07:00
12년동안 국회의원하면서 운정역 에스컬레이터 하나설치를 못하고 있는 국회의원 윤후덕입니다.그런대 무슨 3호선연장입니까.. 12년동안 3호선연장에대해선 아무 진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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