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록천 표지판 부서진 채 장기간 방치
상태바
이천 장록천 표지판 부서진 채 장기간 방치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3.12.27 12: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전 11시15분께 이천시 장록동 장록교 일대 장록천 표시간판이 부서지고 쓰러진채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7일 오전 11시15분께 이천시 장록동 장록교 일대 장록천 표시간판이 부서지고 쓰러진 채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7일 오전 1115분께 이천시 장록동 장록교 일대 장록천 표시간판이 부서지고 쓰러진 채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장록천은 복하천으로 유입되는 경기도 지방하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