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년 숙원 해결 "일 잘하네"...유정복 시장, 시민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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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4년 숙원 해결 "일 잘하네"...유정복 시장, 시민 감사패 받아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12.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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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4년 만에 시민 숙원사업인 공항철도 9호선 직결 사업을 해결한 공로로 시민단체 대표분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유 시장은 "시장이 당연히 해야 할 일로 감사패를 받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쑥스러운 일"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해주시고 노력해 준 결과이기에 제가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받아온 그 어떠한 감사패보다도 시민 마음을 담은 감사패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숙원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지역 숙원이었던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사업은 지난달 1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대 타협을 이뤄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종, 청라, 검암, 계양 등 인천 서북부권 인천 시민은 물론 서울 시민들의 인천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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