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 9월의 좋은 기사에 [[화요기획]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20년, 성과와 과제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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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 9월의 좋은 기사에 [[화요기획]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20년, 성과와 과제는] 선정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0.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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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4일 본사 회의실에서 지난 12월(1일~31일)에 게재된 기사 806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10월11일 지난 9월(1일~30일)에 게재된 기사 571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1011일 지난 9(1~30)에 게재된 기사 571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9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에는 권용국 기자, 김혜선 부장, 오기춘 기자, 김소영 부장, 김광섭 기자 등이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안 각자의 의견을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912일 보도된 [[화요기획]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20, 성과와 과제는]9월의 좋은 기사에 선정됐다. [화요기획]은 매주 1회 인천지역의 이슈를 분석해 보는 기획물로 인천독자들에게 큰 인기다. 특히 지난 912일 보도된 [[화요기획]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20, 성과와 과제는]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20년이 되는 해인 올해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봤다.

921일 보도된 [인하대 김포메디컬 캠퍼스 조성사업 '안갯속'] 기사와 910일 보도된 [김포풍무역세권 사업부지 농수로 복개농어촌공사 '위탁공사' 논란], 911일 보도한 [포천시, 한탄강 가을꽃정원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올인’] 기사들도 큰 조회 수를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회의 내용.
- 사진 한 장이 주는 의미 커...중요한 사진 기사에 대해 철저해야.
- 분석 기사,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
- 현장 기사에 대해 좀 더 분발해야.

[중앙신문 고충처리인 운영 안내]

독자 여러분, 고충처리인은 중앙신문의 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구제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앙신문 기사로 인해 독자나 취재원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등을 침해할 수 있는 보도에 대해서는 중앙신문에 시정을 건의하며, 정정·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또 기사 제보 및 불평·불만센터를 운영하면서 독자의 목소리를 신문제작에 반영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중앙신문 보도에 따른 불편, 불만사항이 있는 독자는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건의하면 즉시 처리됩니다.

9월 보도된 571건의 기사 중 독자의 불편, 불만사항은 없었습니다.

고충처리인 : 임미경 부장
전화 : 031-221-1155
팩스 : 031-221-1177
이메일 : jasm10@daum.net

-불편·불만사항 0.

/정리=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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