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10일 토요일 낮 12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카페 입구에 붉은 사철패랭이꽃이 화려하게 펴 오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패랭이꽃의 꽃말은 순결한 사랑, 재능, 거절이다.

석죽화 또는 대란, 산구맥이라고도 불리는 패랭이꽃 종류는 수염패랭이꽃, 사철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지면패랭이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허찬회 기자 hurch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