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푸른색 향연, 밀과 보리가 춤춘다…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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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푸른색 향연, 밀과 보리가 춤춘다…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축제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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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우리밀 경관단지서, 오는 27일~28일 이틀간
16일 오전 양평군이 청운면에 소재한 우리밀 경관 단지에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오전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 일원에 조성된 약 2만1000㎡ 규모의 양평 우리밀 경관단지에 밀이 자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양평군이 청운면에 소재한 우리밀 경관 단지에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 우리밀 문화행사는 청운면 가현리 일원에 조성된 약 2만1000㎡ 규모의 양평 우리밀 경관단지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행사는 밀밭 포토존, 우리밀을 이용한 ‘숲 속 음식거리’, 농부의 마켓, 우리밀·벼 전시관, 우리밀 음식 만들기, 각종 문화공연 등이다.

양평 우리밀 축제와 관련한 사항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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