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용문사에 내걸린 형형색색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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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용문사에 내걸린 형형색색 연등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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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20분께 양평 용문사 경내에 내걸린 형형색색의 연등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7일 오전 10시20분께 양평 용문사 경내에 내걸린 형형색색의 연등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전 10시20분께 양평 용문사 경내에 내걸린 형형색색의 연등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을 기다리고 있다.

용문사는 봉선사(奉先寺)의 말사로, 913년(신덕왕 2) 대경대사(大鏡大師)가 창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보다 훨씬 전인 649년(진덕여왕 3)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892년(진성여왕 6) 도선(道詵)이 중창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온다.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이달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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