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 바이오 전문가와 함께 오찬간담회...‘네크워크 협업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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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바이오 전문가와 함께 오찬간담회...‘네크워크 협업방안’ 모색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0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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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글로벌 심포지엄’ 등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노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한국판 실리콘 밸리를 표방하고 있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송도국제도시에서 기업·대학·연구소·병원(산·학·연·병)의 바이오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송도국제도시에서 기업·대학·연구소·병원(산·학·연·병)의 바이오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송도 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김진용 청장을 비롯한 바이오·의약·백신 관련 생명과학 분야 송도 산·학·연·병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송도는 이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도시일 뿐만 아니라 감염병, 백신 등의 글로벌 허브로서 역할도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이 돼주길 바라고 앞으로 네트워크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성과는 오늘 참석한 전문가들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가 명실공히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생명과학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해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입주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참여 주체도 확대할 계획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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