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27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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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7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0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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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2127대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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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매지원사업 계획이다. 시가 올해 보급하는 수소전기차는 총 2127대로, 전년대비 373%가 증가한 총 1071억원 규모다.

시는 2019년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했는데, 올해는 액화수소생산, 충전소 구축 등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기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지난 20일 승용차 500, 버스 119, 화물차 3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위해 1차 공고를 시행했다. 앞으로 구매 수요 트랜드를 분석하고 차종간 대수를 확대 조정해 추가 공고하는 등 탄력적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사업자, 법인, 단체로 수소전기차를 신규 구매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구매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 버스는 3억원에서 최대 35000만원이며, 화물차는 45000만원이다.

구매지원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수소차 보급의 걸림돌로 작용됐던 수소충전소의 경우 현재 6개소에 불과하나 올해 8개소가 준공돼 총 1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수소충전소가 늘어나면 기존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익 향상은 물론, 수소차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예산성과금 신청 접수최고 2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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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을 절감하거나 세수를 늘리는 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낸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하고자, 2023 예산성과금 지급 신청을 다음달 28일까지 접수받는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의 집행방법과 제도개선 등으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절약된 예산 또는 증대된 수입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예산성과금의 대상기간은 2022회계연도(2022.1.1. ~ 12.31.)로 신청 대상은 인천시 공무원, 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 및 예산낭비를 신고하거나 지출절약이나 수입증대에 관한 제안을 제출한 일반시민 등이다.

예산성과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산절약, 창의성 및 노력도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담당부서(시 예산담당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통해 지급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에서 기여자의 창의성, 노력정도, 재정개선 효과 및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성과금 지급 대상자를 상반기 중 최종 결정한다. 성과금 지급 대상자에게는 지출절약액과 수입증대액의 일정 비율 범위 내에서 1인당 최고 2000만원까지 성과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건을 접수해 공유재산 경계 복원측량 직접수행등 총 3건에 대해 1500만원의 성과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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