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28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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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8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1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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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개 창출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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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2026년까지 총 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률 70.1% 달성에 도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향한 일자리 나침반인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 2022년 고용률과 실업률 등 각종 고용지표는 전년동월대비 1% 이상 반등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로 인한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 예상되는 대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인천형 특화일자리 청년의꿈 도전일자리 맞춤형 균형일자리 함께하는 소통일자리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통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첫째,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는 신성장 산업을 육성 지원을 위해 미래산업(AI, 디지털, 로봇, 바이오) 혁신일자리 2613, 혁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31388, IFEZ 신성장산업 조성 및 고용창출 18046개 등 총 52047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둘째, 인천형 특화일자리는 산업구조 대전환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중소기업지원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역량강화 15502, 인천 지역특화형 일자리 활성화 76670,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립환경 조성 4636개 등 총 132808개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다.

셋째, 청년의 꿈 도전일자리는 청년인구 증가와 도시활력 강화를 목표로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지원 일자리 39,215,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632개 등 총 3984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넷째, 맞춤형 균형일자리는 취약계층 및 시민 일자리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안전망 강화 207958,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95652개 등 총 303610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소통일자리는 점점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서비스 인프라 개선 76811,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3524개 등 총 8335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인한 제조업 생산감소로 침체된 경제, 청년층 순유출과 인구의 자연감소 등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상용근로자, 임금수준, 고소득일자리 비중, 대규모 사업체 종사자 비중 등 고용의 질과 관련된 지표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도 적극 나선다.

상상플랫폼 정상화 방안 마련20237월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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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상상플랫폼 정상화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은 내항 8부두 내 폐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전체 연면적 대비 30%는 시에서 직접 시행하고, 나머지 70%는 지난 20207월 민간운영사업자를 공모해 대부사업으로 시행했다.

시가 시행한 부분은 지난 6월 준공됐으나, 민간운영사업자 시행 부분은 민간운영사업자간 공사비 미지급 등 내부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됐고, 지난 4월 유치권 행사가 진행되면서 시설물의 준공 및 개관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시는 상상플랫폼 사업정상화를 위해 민간운영사업자에게 수차례 공사재개 이행을 촉구했으나, 민간운영사업자가 공사재개 등을 이행하지 않아 사업협약 해제·해지를 위한 청문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청문절차를 거쳐 지난 27일 사업협약 해제·해지 및 낙찰자 선정 취소를 통지했고, 유치권자인 반도건설과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의 유치권해제 및 공사재개를 위한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37월 개관을 목표로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에 다회용 생리대 키트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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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7사단법인 올마이키즈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 여성·아동 지원을 위한 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 100개와 재봉틀 2, 학용품을 제작·후원했다.

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제작 및 후원은 지난 927일 재단 1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빈곤·차별·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저개발국가아동을 돕기 위한 으쓱해(ESG)! 여가함께 플리마켓행사의 판매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지원하게 됐다. 재단 임·직원 및 동아리(수강생 자발적 모임)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다회용 면생리대(500)와 폐식용류를 새활용한 비누로 구성한 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를 후원자와 봉사자 이름으로 선물한다.

이번 연말 나눔행사는 결연지역인 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 여성·아동의 올바른 성위생 교육과 여성 인권 증진을 돕고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액으로 자체 면생리대 제작을 위한 재봉틀과 천 등을 구입해 선물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각적·지속적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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