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계절...가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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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쉬운 계절...가을을 보다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11.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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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40분께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의자에 앉은 행락객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13일 오후 2시40분께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의자에 앉은 행락객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3일 오후 240분께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의자에 앉은 행락객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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