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으면 큰일...5분 남겨놓고 뛰어가는 수험생
상태바
[포토] 늦으면 큰일...5분 남겨놓고 뛰어가는 수험생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2.11.17 11: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능일인 1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수원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9시험장)에 한 수험생이 입실 5분을 남겨놓고 뛰어 들어가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수능일인 1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수원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9시험장)에 한 수험생이 입실 5분을 남겨놓고 뛰어 들어가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수능일인 1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수원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9시험장)에 한 수험생이 입실 5분을 남겨놓고 뛰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치러지는 경기도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146623명의 수험생이 357개교 7270곳의 시험실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 중 재학생은 95374명이며 졸업생은 46148, 검정고시 수험생 5101명 등이다. 또 남성은 75459, 여성은 71164명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